(etemally)/Giovanni Marradi
담에 핀 한송이 꽃 / 테니슨
담에 핀 한송이 꽃을
뿌리째 뽑아
내 손에 들었네.
이 작은 꽃, 내 만일
네 뿌리까지 모두 알 수 있다면
하나님과 인간도 모두 알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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