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성악 117

사라 브라이트만 “ 심포니 ” with 안드레아 보첼리, 알레산드로 사피 ...!!!

벨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Attesa - 마스카니 /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Mascagni : Cavalleria Rusticana - Intermezzo 매 앨범 마다 독특한 컨셉트와 거기에 어울리는 아트워크를 보여주었던 사라 브라이트만. 그녀가 5년만에 고딕 메탈과 심포닉 메탈의 영향을 강하게 나타..

오페라 성악 2011.06.30

토스티//4월(Aprile) - 주라브 소트킬라바, 호세 카레라스(ten)" 입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토스티//4월(Aprile) - 주라브 소트킬라바, 호세 카레라스(ten)" 입니다~!! Tosti(1846~1916) Aprile 사월 Zurab Sotkilava, tenor Rocco Emanuele Pagliara(1856-1914) text Non senti tu ne l'aria il profumo che spande Primavera? Non senti tu ne l'anima il suon de nova voce lusinghiera? È l'April! È la stagion d'amore..

오페라 성악 2011.06.30

차이코프스키 1840 ~ 1893 제어된 로맨티시즘, 슬픈 듯 달콤한 센티멘탈리즘의 정수,'

차이코프스키 1840 ~ 1893 제어된 로맨티시즘, 슬픈 듯 달콤한 센티멘탈리즘의 정수, { 차이코프스키 / Tchaikovsky, 1840~ 1893, 러시아 } <제어된 로맨티시즘 , 슬프 듯 달콤한 센티멘털리즘의 정수> - 차이코프스키의 삶과 음악세계 - 차이코프스키의 선율, 그 화려하고도 우울한 정감적인 힘! 그의 음악은 ..

오페라 성악 2011.06.25

도니제티 / 돈 파스콸레 3막 ‘사랑한다고 다시 말해주세요’ -

도니제티 / 돈 파스콸레 3막 ‘사랑한다고 다시 말해주세요’ - Gaetano Donizetti - Don Pasquale act III, 'Tornami a dir che m'ami' 돈 파스콸레는 코믹하고 익살스러운 스토리의 오페라 부파에 속하지만 도니제티 특유의 아름다운 서정미와 가슴을 저미는듯한 애절함을 느낄 수 있어 이탈리아 부파 전체에서 가장 빛..

오페라 성악 2011.06.25

[스크랩] Puccini : "나비부인"(Madama Butterfly) 중 `어느 화창한 날`(Un bel di, vedremo) / Eleanor Steber

1954년 피렌체 5월 음악제 무대에 올려진 푸치니의 오페라 "서부의 아가씨" 공연 후 : 미니 역의 스테버(왼쪽에서 두 번째), 지휘자 디미트리 미트로포울로스, 딕 존슨 역의 마리오 델 모나코 미국에서 태어나 메트로폴리탄을 중심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활약한 때문에 아름다운 목소리와 특출한 재..

오페라 성악 2011.06.13

[스크랩] G. Caccini- "Amarilli mia bella" (아마릴리, 내 사랑!)

G. Caccini- "Amarilli mia bella" Amarilli, mia bella, 아마릴리, 내 사랑 non credi, o del mio cor 믿지 않으세요? dolce desio d'esser tu 내 마음의 달콤한 열망, l'amor mio? 그대가 내 사랑이라는 것을. Credilo pur: 믿어주세요: e se timor t'assale, 혹 두려운 마음이 생기더라도 dubitar non ti vale 의심하진 마세요. Ah primi il petto 내 가슴을 ..

오페라 성악 2011.06.02

[스크랩] 벨리니 / 카플레티家와 몬테키家 1막, ‘아, 몇 번이던가’ - 안나 네트렙코(sop), 클라우디오 아바도(cond), 말러 체임버 Orch.

Bellini - "I Capuleti e I Montecchi " act I 'Oh! quante volte' 벨리니가 1830년 세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 줄리에타가 테발도(Tebaldo)와의 결혼을 준비하 면서 로미오(Romeo)를 생각하며 슬픔에 잠겨 부르는 노래. 나 여기서 혼례의상이 입혀지고, 꾸며지고... 마치 제단에 바쳐진 희..

오페라 성악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