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전부터 팬들로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앨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재미(?)는
다양한 듀엣이 등장하는데 이번 앨범에서도 황금의 듀엣이라고 할 수 있는 안드레아 보첼리와 Canto Della Terra, 알레산드로
사피나와 Sarai Qui, 키스의 폴 스탠리와 I Will Be With You,
멕시코의 카운터테너 페르난도 리마와 Pasion을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도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앨범 전체를 듣는 동안 천국과 지옥을경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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