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감사와 행복

YS벨라 2011. 7. 24. 11:27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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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한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다. .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

 

감사가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 하늘과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
오래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해인님
감사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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