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로랑생
잊혀진 여인
권태로운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는 슬픈 여자 슬픈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는 불행한 여자 불행한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는 버려진 여자 버려진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는 떠도는 여자 떠도는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는 쫓겨난 여자 쫓겨난 여자보다 죽은 여자 죽은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는 잊혀진 여자 잊혀진다는건 가장 슬픈 일...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 |
출처 : 이안삼카페
글쓴이 : 제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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