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진 世界의 奧地旅行 - 인도네시아 자바 JABA YS벨라 2011. 10. 3. 15:33 世界의 奧地旅行 - 인도네시아 자바 JABA 브로모 산의 일출광경 브로모 산의 일출광경브로모 산 분화구 입구브로모 산에 사는 여인들 브로모 산 분화구에 이르는 계단 브로모 산 가파른 비탈에 양배추를 심는다 브로모와 수라바야의 중간 지점...강 하구에 사는 사람들 수라바야와 마두라를 연결하는 페리 수라바야의 퇴근시간 풍경 수라바야의 옛 부두...이곳의 선박들은 목선으로 커다란 돛과 옛스런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수라바야의 암메스지드 거리. 소위 아랍인 촌이라 불리는 곳에서 만난 무슬림 소녀들 수라바야의 새 시장 마자빠힛 왕조가 처음 들어섰던 지역에 지금은 이렇게 성문만 남아있다. 14세기 초 건립된 이 성문은 힌두사원을 반으로 나누어 양쪽으로 세워 놓은 모습은 나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양식은 발리를 비롯한 인도네시아의 힌두사원이나 힌두교 왕조때의 궁전 정문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쁘람바난 힌두사원의 전경 쁘람바난 힌두사원에서 라마야나 춤을 추는 무희들 쁘람바난 힌두사원 외벽의 부조들... 라마야나를 비롯, 여러 신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쁘람바난 힌두사원 외벽의 부조들... 여러 신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보로부두르--'보살이 되기위한 경전의 산'이라는 이 거대한 건축물은 세계 3대 불교유적으로 꼽힌다. 사원의 회랑 벽면에는 부처의 탄생으로부터 득도에 이르는 장대한 이야기가 부조로 조각되어 있다. 보로부두르--'보살이 되기위한 경전의 산'이라는 이 불가사의한 건축물은 세계 3대 불교유적으로 꼽힌다. 사원의 회랑 벽면에는 부처의 탄생으로부터 득도에 이르는 장대한 이야기와 건립당시의 생활상 등이 부조로 조각되어 있다. 하단의 곳곳에는 이와 같이 배수구를 만들어 물이 잘 빠지도록 되어있어 건축물의 붕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족자 마르타의 단거리 교통수단인 베짝 솔로의 농촌풍경 솔로의 골동품 시장 솔로의 바틱공장--모든 작업이 수공으로 이루어진다 솔로의 가믈란 악기들 디엥 고원에는 이렇듯 아직 화산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곳곳에 많은 간헐천과 유황온천이 있다. 디엥 고원의 사람들 디엥고원의 초기 마따람 왕조의 힌두 유적들. 5-6세기에 건축된 이 사원들은 인도네시아 최초의 종교적 유적이다. 디엥고원에 놀러온 어느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