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의 꽃사진이 Georgia O`keefe (죠지아 오키퍼)꽃 그림을 만나다...
. Georgia O'keefe
(죠지아 오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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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아오키퍼(Georgia Totto O'Keeffe는 위스코신주 조그마한 타운 Sun Prairie 에서 1887년 11월 15일 태어났읍니다. 여자들을 교육시키는 그런 가계방침을 가진 집에서 태어 났읍니다. 죠지아의 어머니인 Ida도 동부에서 학교를 마쳤고 그녀의 모든 여자 형제들도 하나만 빼고 다 교육을 받고 전문직에 종사했읍니다.
죠지아가 8학년(중학교 2학년)에 그녀의 농장에서 일하는 농부의 딸에게 너는 나중에 크면 무엇이 되고 싶냐고 하니 "모르겠다고" 대답하니 그때 죠지아는 확고하게 다음말을 그녀에게 합니다.. "나는 크면 Artist가 되겠다..." 내가 어떻게 Artist가 되겠다는 생각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몰라도 나는 그때 확고히 Artist가 되겠다는 마음이 내속에 자리잡고 있었다..라고 회상합니다...
1902년에 부모가 Virgina로 이사를 갔읍니다. 16살에위스콘신과 버지니아의 여러 학교에서 5년간 그림 사사를 받았읍니다. 그중 특히 한 선생 Elizabeth Willis가 그녀에게 자신의 아트리에에서 일하게하고 다른 학생보다 더 관심을 주었읍니다. 그녀는 어떤때는 매우 열심히 일하고 또 어떤때는 그냥 하는일 없이 몇일을 보내기도 했읍니다. 그 선생이 말하기를 Georgia는 신이 나면 그녀는 다른 학생들이 일주일 할것을 하루에도 끝낸다 라고.. 1905년에 고등학교를 마치고 시카고의 aunt에게 가서 같이 살면서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 입학했읍니다. 그런데 얼마후 장티푸스에 걸려 그다음해에 시카로로 돌아오지 않고 1907년에 뉴욕의 the Art Student League in New York City에 들어갔읍니다. 거기서같은 학교 학생 Eugene Speicher을만납니다. 그가 죠지아에게 자기 그림의 모델이 되어 달라고 하나 배장을 튀겼나 봄니다..그랬더니 유진이 "너가 지금 네가 하는것에 상관안한다고 나는 유명한 화가가 될거고 너는 나중에 여학교에서 그림선생이나 할거라고" 결국 나중에 그녀는 그림의 모델이 되어 주었읍니다. 그 그림이 맨위에 있는 그림입니다.1908년
그학교에 실망해 다시 1908년에 거기를 떠나 시카고로 돌아와 commercial artist (상업 예술)가로 일했읍니다. 그때에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읍니다. 그때 잉크(turpentine )냄새가 너무 싫어 다시 가족이 있는 1909년에 버지니아의 Williamsburg로 돌아 옵니다 나중에 그 근처 대학에 다시 들어갔읍니다.1912년에 택사스주의 Amarillo에 선생으로 일을 1914년까지 했읍니다. 버지니아주에 여름방학동안 버지니아대학에서 가르치면서 택사쓰를 떠납니다. 그리고 다시 새학기부터 뉴욕시의 Columbia Teachers College에 다니다가 사우스 케롤라이나주의 Columbia College에 발탁이 되어일하면서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그녀가 이때까지 배워온 그림이 아닌 독자적인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그는 죠오지아의 그림을 보고 "At last, a woman on paper"하고 오랫만에 그 291 겔러리가 순수하고 섬세하고 거짓없는 그림이 전시 되었다고 그녀의 친구 아니타에게 찬사했다 합니다. 죠오지아가 1908년에 처음 이 갤러리를 방문했고 그후에도 몇번 했는데 Stieglitz는 대면이 없었읍니다. 1916년에 그녀는 다시 West Texas State Normal College에서 일하게 됩니다. 방문하며 50점의 풍경 수채화를 그렸읍니다.
가지고 Stieglitz 291 갤러리에 단독 전시회를 가졌읍니다.그리고 그갤러리는 재정난으로 닫게 됩니다. 그때 그가 적어도 "나는그녀에게 세상을 주었네"라고 말했다 합니다 그해 그녀는 독감에 걸려 교수직을 그만두고 Stieglitz가 뉴욕으로 돌아올것을 권유합니다. 그대 벌써 Stieglitz는 그녀를 사랑했고 결국 1918년 뉴욕으로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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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Stieglitz는 그대 54세 였고 그녀보다 23살이 많았읍니다. 그는 베르린에서 공부하고 사진과 엔지니어를 전공하고291 겔러리를 오픈했읍니다. 그는 Art of Photography의 선구자입니다. 그 겔러리에서 피카소,마팄,세잔의 작품도 전시했읍니다. 그녀가 뉴욕에 도착하자 Lake George에있는 그의집으로 데리고 갑니다.거기서 그녀의 Lake George 의 풍경화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Stieglitz는 강박하게 그녀의 사진을 찍어 1918년부터 1937년까지 300개의 그녀의 초상 사진(옆의 사진)이 만들어졌읍니다. 그중에 처음 몇년에 찍은 사진은 아주 Erotic한 포즈를 직은것도 많았읍니다. 후원자 였읍니다.(전시회 작품 파는것...) Stieglitz는 1924년에 이혼하고 그녀와 결혼울 합니다. 1918년부터 무수한 염문이 있었지요.. 이때 겨울 동안은 그녀의 상징인 커다란 꽃 그림을 시작했읍니다..그때가 1924년.
Calla Lily Painting이 $25,000에 팔렸읍니다. 드디어 그녀는 그림으로 생활을 할수 있다는것을 배우게 됩니다. 1925년에 그와 그녀는 Shelton Hotel in New York의 30층으로 이사합니다. 거기서 12년을 살면서 그녀는 뉴욕시의 풍경을 그렸읍니다.
여행을 합니다. 1929년 5월에 그녀는 그녀의 친구와 함게 Taos, New Mexico을 여행하는데 그곳이 그녀의 life를 변화 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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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Well! Well!...This is wonderful. No one told me it was like this!" 매료됩니다.. 그리고 D.H. Lawrence ranch을 방문해 몇주를 머무르면서 그림을 그렸읍니다.. 아래에 사진이 밤에 커다란 나무 밑에서 밤하늘을 보고 그린 사진...
옆에 있은 사진입니다.
그녀는 그때 Model A ford 자동차를 사서 여행하면서 New Mexico를 여행하면서 그녀 특유의 그림이 그려졌읍니다. 1946년 남편이 세상을 뜰대까지 매해 여름에는 그녀의 Land에서 지내고 그후 뉴맥시코주로 영원히 이주 했읍니다. 그녀는 여기 교회의 커다란 나무로된 십자가에 인상이 깊어 그린 그림이 아래의 그림입니다....
simply doesn't get that country."
Bell/Cross, Ranchos |
죠지 오키퍼의 생애를 그린 영화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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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꽃 접사 사진과 죠지아 오키퍼의 그림을 실어 봅니다.....
Oriental Poppy
나의 사진
칼라릴리..
나의 사진
흰색의 올키드
나의사진
흰색의 하와이 무궁화
나의사진
아이리스 속
나의사진
트럼펫 꽃(Trumpet Flower)
나의 나팔꽃 사진
Black Pansy
나의사진
나타리 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