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ing Bells- Sheila Ryan
저 저녁 종! 저 저녁 종! 내가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도 마음을 위로하던 저 종소리들. 내 젊은 시절과 고향의 이야기를 그리고 달콤하던 그 때의 이야기들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좋은 날들은 지나가 버렸네. 그 때 즐겁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어둔 무덤의 주민이 되고 저 저녁 종 소리도 듣지 못하네. And so it 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sound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with these d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ning bells.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도 그러하겠지. 음악이 가득한 저 종소리는 울릴 것이고 또 다른 시인들이 이 골짜기를 거닐며 그대들을 칭송하리라, 아름다운 저녁 종들이여!
Evening bells, evening bells,
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저 저녁 종! 저 저녁 종! 내가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도 마음을 위로하던 저 종소리들. 내 젊은 시절과 고향의 이야기를 그리고 달콤하던 그 때의 이야기들을 저 종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출처 : 이안삼카페
글쓴이 : 에반제린 원글보기
메모 :
'뉴에이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nocence / Giovanni Marradi (지오바니 마라디) (0) | 2011.06.16 |
---|---|
Giovanni Marradi / Album "Nocturnes" (0) | 2011.06.13 |
[스크랩] [Invisible Love - Richard Clayderman] (0) | 2010.06.30 |
[스크랩] 대황하 1집 / Sojiro (0) | 2010.06.30 |
[스크랩] Ralf Bach / The Best of Ralf Bach CD 1 (0) | 2010.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