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헤를 떠나 보내는 고별의 인사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지나 온 한 해 속에 담겨있던 우리의 기쁨과 보람.. 그리고 아쉬움과 그리움도 추억의 한 페이지로 넘겨집니다. 추억은 아름다운 것 "추억은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그리움 입니다. 새 해 에도 고히 품은 뜻 모두 이루시고 가정의 평안과 기쁨이 365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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