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여름날 너와 내가 듣는 사랑의 노래 . . .
1. 슈베르트 : 아베 마리아 D.839
2. 오르프 : 카르미나 부라나 - 방황하는 이 마음
3. 포레 : 레퀴엠 Op.48 - 자비로운 예수
4. 바흐 : 마태수난곡 Bwv.244 - 자비를 베푸소서. 주여!
5. 바흐 : 당신이 곁에 계신다면 Bwv.508
6. 바흐 : 커피 칸타타 Bwv.211 - 아, 커피가 얼마나 달콤한지
7. 모차르트 :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K.165 - 알렐루야
8. 모차르트 : 참회자의 엄숙한 저녁기도 K.339 - 주님을 찬양하라
9. 헨델 : 메시아 Hwv.56 - 주는 목자같이 양떼를 먹이시며
10. 비발디 : 세상엔 참 평화 없어라 Rv.630
11. 페르골레지 : 스타바트 마테르 - 통고의 어머니
12. 프랑크 : 생명의 양식
13. 모차르트 : 아베 베룸 코르푸스 K.618
14. 모차르트 : 레퀴엠 D단조 K.626 - 눈물의 날 (라크리모사)
15. 바흐 : B단조 미사곡 Bwv.232 - 주여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16. 바흐 : 칸타타 147번 '마음과 말과 행동과 삶으로' Bwv.147 - 예수는 나의 기쁨
17. 베를리오즈 : 그리스도의 유년시절 Op.25 - 성가족을 배웅하는 목동들
18. 브람스 : 독일 레퀴엠 -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19. 비발디 : 글로리아 D장조 Rv.589 -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