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5. 5 > 브란성 가는 길 브란성은 트란실바니아를 지나다니는 상인들에게 세금을 거두어 들이는 길목이었으며 드라큘라의 성이라고 알려졌다. 1456년에 다시 왈라키아왕국으로 돌아온 그는 왕위계승자 칭호를 얻게 되고 터어키와 헝가리의 침략 전쟁에 맞서 용감히 싸우게 되지만 볼모생활중에 적국에 대한 적대심을 키우고 애국심을 기른 쩨뻬쉬 왕자는 터어키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많은 적들을 포로로 잡게 되었는데 적의 포로를 처형하는 방법이 매우 잔인하였다. 내부의 비밀통로 호피가 깔려있는 마리 왕녀의 뮤직살롱 우물 속에 성밖으로 연결되는 비밀통로가 있다고 한다. 징을 두드려 적의 침략을 알렸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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