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가슴 속에는
누구든지 사랑이란
나뭇잎 하나를 키우고 있지요
그리하여 그들은 늘 자신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 주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메마른 가슴 속에선 그 나뭇잎이 푸르게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뭇잎 하나 . . . . . . . 이정하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 Richard Clayd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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