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ne Otpushchaeshi" - 라티어로는 "Nunc Dimittis(눈크 디미티스)", 곧 "시메온의 노래" -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성전에서 하느님께 봉헌할 때 시메온 노인이 불렀던 노래 (루가 2,29-32) - 4세기부터 매일의 마지막 성무일도(聖務日禱)에 저녁찬가로 불리어졌다. 주여! 말씀하신대로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출처/http://cafe.daum.net/bulkot |
출처 : 세덴부평2호점
글쓴이 : 솔뫼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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