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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에 꼭 가봐야할 旅行地 50곳| ㅡ 예술작품

YS벨라 2011. 7. 29. 20:03

죽기전 에 꼭 가봐야할 旅行地 50곳| ㅡ 예술작품

죽기전

에 꼭 가봐야할 旅行地 50곳

 

(16) 고대도시 페트라 (Petra)

Jordan

 

Jordan의 고대도시 페트라 (Petra)

1985년 세계문화유산 지정

요르단 남부에 있는 대상 도시인 페트라는. 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해발 950m의 산악도시로서 최고 높이 300m의 바위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좁은 통로와 골짜기가 많은 산 중턱 바위를

반쯤 깎아내고 세워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고유적지중 하나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고있으며

아직까지 4분의 1밖에 발굴되지 않은 광활한 유적지이다.

찬란한 고대도시 요르단 페트라는 중동의 숨은 보석으로

1985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페트라에서 가장 볼 만한 것은 무덤인데, 많은 무덤이

정교한 겉모양을 가지고 있어 지금은 거주지로 쓰이고 있다.

기원 후 106년 로마의 트라야누스 황제에게 점령당하였고,

4세기에는 콘스탄틴에 의하여 기독교화되었다,

6세기에 있었던 큰 지진으로 인하여 함몰되어 폐허화되었다가.

1812년에 스위스의 작가 요한 루트비히 부르크하르트가

여행중에 발견하였다

 

알 카즈네

암벽 사이의 좁은 협곡인 시크를 걸어들어가면 '보물창고'라는 뜻을 가진

알 카즈네가 나온다. 높이 약 25m의 그리스식 건축 양식의 건물.

알 카즈네

아랍어로 '보물창고'를 뜻하는 그리스식 건축양식의 건물.

기원전 1세기 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영화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전> 편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로마식 원형극장

2세기 초 이곳을 지배한 로마인들의 극장 유적이 남아 있다.

바위산을 반쯤 깎아 움푹하게 만든 건축물로서

약 7000명의 인원을 수용하였던 규모이다.

극장 왼쪽에는 로마시대의 시가지가 있는데,

이곳에는 열주대로가 뻗어 있고 왕궁·신전·공공욕장 등의 유적이 있다.

페트라 유적지 입구

진 블록(Djinn blocks)이라 불리는 이곳은 무덤길이자 페트라 유적지의 입구이다.

처음엔 물을 저장하는 저수지로 알려졌다가 후에 무덤으로 밝혀졌다.

왼쪽에는 둥글둥글한 모양이, 오른쪽에는 직각 모양의 형태가 있다.

 

시크

페트라로 들어가는 폭 2m 정도의 좁은 협곡으로 그 길이는 약 2km에 달한다.

 

 

 

 

 

 

 

 

 

 

 

 

 

 

 

 

 

 

 

 

 

수도원

이 건물의 원래 용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내부 벽면에

십자가가 새겨져 있어 수도원으로 추정한다.

이 부근은 기독교인들이 바위 굴 속에서 은둔생활을 했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묘지문

요르단 페트라. 페트라는 나바테안 왕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기원전 2세기에서 서기 5세기까지 영위하다가 7세기부터

점차적으로 쇠퇴하여 지진등의 자연재해로 묻히게 된다.

4층 무덤군

요르단 페트라. 페트라는 나바테안 왕국(Nabataean kingdom)의 수도였던 곳으로

기원전 2세기에서 서기 5세기까지 영위하다가

7세기부터 점차적으로 쇠퇴하여 지진등의 자연재해로 묻히게 된다

 

 

오벨리스크 무덤과 트리클리니움 무덤

윗층이 오벨리스크 무덤이며, 아래층은 로마의 식탁과 비슷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어트리클리니움 무덤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다.

두사자 신전

요르단 페트라. 1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정면에

사자들이 조각되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왕족 무덤지역

 

실크 무덤

단층 지괴의 낮은 부분에 조각되어 있는 무덤으로서

물결모양의 바위때문에 실크(silk)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납골당

 

 

 

 

왕궁 무덤

4개의 입구가 있는 거대한 무덤이다. 단층 지괴의 낮은 부분에 조각되어 있다.

 

 

 

로마 병사의 무덤

 

 

 

 

 

 

 

 

 

 

 

 

 

 

 

 

 

 

 

Glen Campbell - Mary In The Mornin

 

왕족무덤의 계곡

<2007년 3월 23일>



Colossi of Memnon (멤논의 거상)

원래 이곳은 제 18왕조인 아멘호텝 3세(Amenhotep III)의 신전으로 자연과 고대 여행자들에 의해 파괴되어 현재는 신전을 지키는 2개의 거상만 남아있다.
멤논의 거상은 19.5m 높이의 거상으로 2개의 좌상 중의 하나이다. 멤논(Memnon)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오스(Eos)와 티토노스 (Tithonus)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에티오피아의 왕으로 트로이 전쟁 때 트로이의 왕 프리아모스를 도우러 갔다가 그리스군 아킬레스에게 죽임을 당한 인물이다.
전설에 의하면 어느날 이른 아침 햇살이 비칠 때 이 상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났는데, 그리스인들은 이것을 멤논 왕이 그의 어머니 이오스에게 인사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남아 있는 2개의 거상 중 하나가 멤논과 닮았다고 하여 멤논의 거상으로 불려졌다고 한다.
북쪽의 입상은 아멘호텝의 어머니 무테무이아와 여왕 티이의 입상이 있었으나 지진으로 파괴되었다. 붕괴된 유적에서 바람이 부는 날이면 음악소리가 났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집트인들은 이 소리가 신이 전하는 소리라고 믿었다. 이 소리를 듣기 위해 AD 130년 하드리안 황제를 포함해서 멀리서 많은 방문자들이 방문을 했는데, 로마인들에 의해 AD 199년 수리되면서 멈췄다고 전해진다.










합세슈트 장제전
이집트의 여왕 합세슈트의 무덤














































































 






























왕가의 계곡 (The Valley of the Kings)

신왕국 시대의 제18 왕조에서 제20왕조까지의 왕들의 묘소로 만든 일종의 파라오들의 공동묘지인 셈이다. 연대로 추정해 볼 때 BC 1600년에서 BC 1200년까지로 이 계곡의 무덤은 일반 피라미드 양식과 조금 다른 암굴을 파서 만든 분묘로 부활을 위해 미이라가 도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영원의 안식처로 이곳을 처음으로 선택한 최초의 왕은 투트모모스1세로 자신의 묘가 도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곳을 선택했다. 그러나 왕가의 골짜기에 있는 많은 묘소들은 대부분 초기에 도굴당하고 하워드 카터가 1922년에 발굴한 투탕카멘 왕의 무덤만이 원상태로 남아있었다. 모든 묘소는 지금까지 64기가 확인되었다고 한다. 이중 일부만 일반에게 공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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