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 (4월19일 ) 합창연습에 탐방 오신 ~ 미국 워싱턴 운영자 이희문님과 운영자 그린님을 모시고 ~ 아마란스단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 입니다.

하나! 둘! 셋! ~~~김치!!!!!! 기술이 시원찮아요~ 좀 더 선명 했어면 좋겠지요                 단원 여러분 ! josh님 ! 옆자리 좀 쳐다 보세요~ 사진 찍을때 분명히 없었던 제가~이렇게 버젓이 앉아 있잖습니까?  그린님께서 저를  아래 빈 자리에 저를 이렇게 앉혀 주셨습니다^^* 그린님의~ 놀라운 실력에 놀라움에 감탄하다가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물론 디자인 전문가 이신거 다 아시겠지만 ~ 박수!! 보내 드립니다^*^ 볼수록 신기 합니다^^* 자동 셧터법  배워두웠어니 앞으로 green 님 수고 끼쳐 드리지 않겠습니다~ 모두들 좋다고 싱글~ 벙글~ 하시네요 green 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ㅇ^ green 님( 표정 )~ 흠 역시  제대로 잘 됐군!!~ㅎㅎ          ♣ 비 - 김명희詩 - 이안삼曲 - Sop.차수정/Pf,정혜경 ♣ 이제 더는 자랄 수 없는 나무라 하여도 이제 더는 아름다울 수 없는 나무라 하여도 나 이대로 꿋꿋하게 자라나고 있었네 천년에 꿈 키우며 사는 나의 나의 작은 가슴에 꽃불을 피우며 다가오는 그대여 그대는 단비가 되어 내가슴 내가슴 적셔주네 이제 더는 자랄 수 없는 나무라하여도 이제 더는 아름다울 수 없는 나무라하여도 나 오늘도 꿋꿋하게 자라나고 있었네 그날의 꿈 키우며 사는 나의 나의 작은 가슴에 꽃향기 날리며 다가오는 그대여 내 가슴 적시는 비는 그대의 그대의 사랑인가

출처 : 이안삼카페

글쓴이 : 앙뚜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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